국내 최초 브랜드 테크 기업인 더워터멜론(공동대표 우승우, 차상우)이 신용보증기금(KODIT) 으로부터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기업'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창업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높은 창업 5년 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30억원을 보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최초 브랜드 테크 기업인 더워터멜론(공동대표 우승우, 차상우)이 신용보증기금(KODIT) 으로부터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기업'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창업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높은 창업 5년 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30억원을 보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더.워터멜론을 법인 사업체로 전환하고 난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우리 스스로 축하할 일이 생겼다. 온 마음을 다해 ‘브랜드 민주화 (Brand Initiative)’를 실현시키고자 노력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점을 찍게 되었다. 정부로부터 기술기반의 스타트업임을 인정받았고, 더.워터멜론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브랜드 Tech’기업임을 더 명확하게 드러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다가온 브랜드가 전혀 예상치 못한 행보를 보이며 즐거움을 주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커피 브랜드는 커피만 만들 것 같았고 편의점에서는 간편식만 사먹어야 할 것 같았던 생각은 그 브랜드가 그만큼 우리 일상에 각인된 메시지가 명확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수박레터 1호에서는 브랜드들의 의외의 선택들.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웹소설부터 방송,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를 끌어 모아 스토리 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입니다. 콘텐츠를 작은 단위로 분절해 몇 백원 단위로 판매하는 성공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도입해 일 매출 10억의 기업이 되었죠.
2년 전 <창업가의 브랜딩>을 통해 들려준 퍼블리의 브랜딩은 2019년인 지금까지 어떻게 지켜졌을까요? 그리고 어떤 것이 변했을까요? 다음 세대에게 한 발 더 앞서서 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퍼블리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코리안 빈티지(Korean Vintage)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진 프릳츠 커피(이하 프릳츠)는 우리 일상에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아마 커피의 맛보다 커피를 표현한 문구와 디자인이 더 이슈가 된 브랜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부적으로 보이는 고민보다 브랜드의 본질, 즉 코어(core)에 집중하는 것이 '자신만의 색깔'로 '강력한 브랜드'를 만든 프릳츠의 힘입니다.
Publication
더.워터멜론이 브랜드를 이야기하는 방식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우승우, 차상우, 이승윤 지음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 전략은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
이제는 필요할 때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오래 살아남는 길이다.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디지털 세대가 있다. 이들은 무엇을 입고 먹고 즐기고 있을까? 이들에게 통하는 브랜딩 전략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이 까다로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마케팅 교수와 브랜드 전문가의 통찰, 기업 실무자와 디지털 세대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우승우, 차상우 엮음
브랜딩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린 브랜딩은 새로운 브랜드를 시장에 소개해야 하는 회사뿐 아니라 이미 구축된 브랜드를 지속해서 알려야 하는 회사라면 규모나 업종과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브랜딩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가의 브랜딩>
우승우, 차상우 공저
“당신의 일이 세상에 어떻게 기억되기 바라는가?”
창업가의 브랜딩에서 말하는 브랜드란
누군가와의 경쟁이 아니라,
‘나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꾸준하게
지치지 않고 키워가는 과정이다.
<린 브랜드>
우승우, 차상우 공역
린 브랜드는 브랜드의 중요성에 기반해 기업과
고객 사이에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한 브랜드를 말한다.
Press
외부 매체에서 주목한 더.워터멜론의 소식
#잡지보도 #CA매거진 #아보카도
아보카도 서비스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거진, CA 243호에 소개되었습니다.
디자인 전문 잡지가 인정한 아보카도, 어떤 점이 사람들을 사로 잡았을까요?
로고, 누구나 쉽게.
브랜드 판에서 15년 이상 근무해 잔뼈가 굵은 브랜드 전문가 2명이 브랜드 테크 스타트업을 차리더니,